🗓️이제 곧 2024년이 다가옵니다.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과 동시에 한편으론 '올 한해 뭘했지?'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는데요. 마치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는데 1년이 휙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.
🗓️생각이 깊어지는 연말, 일본의 최대 유제품 기업 '유키지루시 유업'은 갓생이 아니었어도 괜찮다고 응원합니다. 실제 '꼭 그럴 필요 있냐'고 반문하는 여러 카피를 선보였죠.
자신에 대한 엄격함을 내려놓길 권하는 이 브랜드의 광고들! 카피 덕후 이해원 필자와 함께 살펴봤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