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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후만 전할 수 있는 브랜드 이야기✨
*바이브랜드 뉴스레터가 브랜더쿠로 리뉴얼됐습니다!📢 😊브랜더쿠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 브랜더쿠는 한 가지에 오롯이 집중하는 '덕후'들을 만나러 가요.🔍 🎁자신이 가장 깊게 빠진 영역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똑같은 덕후들을 모으고🙌 💶돈 이상의 가치를 찾아 헤매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!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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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😎퇴사합니다, 보드게임하려고요!
2023. 6. 1.
💡언제까지 고객 니즈만 분석하고 있을 텐가?
2023. 5. 25.
👟신지도 않을 신발을 500켤레나 산 이유
2023. 5. 18.
🌍윤하 '사건의 지평선'의 뮤즈가 된 궤도
2023. 5. 11.
🍶13년째 매일 술 마시는 낭만취객, 백곰
2023. 5. 4.
🍜용산역 맛집이 된 콘셉트 장인들의 노하우
2023. 4. 27.
🍷와인 입문자를 위한 요정, a.k.a 양갱
2023. 4. 20.
한남동의 치즈 명가를 세운 삼성맨
2023. 4. 13.
바이브랜드가 '브랜더쿠'로 돌아왔습니다! (이벤트 포함)
2023. 4. 4.
✨2만 원짜리 치약은 어떻게 패션템이 됐을까?(이벤트 포함)
2023. 3. 21.
애물단지를 관광단지로 바꾼 동해시의 비책💡
2023. 3. 14.
힙해진 각 그랜저의 화려한 부활🚘
2023. 3. 7.
판매 아닌 '선순환'을 외치는 가구점🛏️
2023. 2. 28.
문화를 입힌 세차장의 스웩😎
2023. 2. 21.
1000만 원짜리 자전거도 완판시키는 매장
2023. 2. 14.
오늘은 '향테리어' 어떠세요?
2023. 2. 7.
돈 내는 독서모임에 7만 명이 몰린 까닭(이벤트 포함)
2023. 1. 31.
느슨하게 이어진 커뮤니티의 힘, 문토
2023. 1. 24.
우리 길거리에서 본 적 없어요? 누깍
2023. 1. 17.
여기어때, 해외 사업에선 어때?
2023. 1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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